* 되 * 살 * 미 * .....더불어 살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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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6-07-07 08:55:58, 조회 : 1466)
제목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이재란 (차166 후167번회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나를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이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060707 올림

그리워할 꽃들을 바라보며……
                                         성운일 (차량-314 후원- 86)
누구라도 시기하며 탐을 내고 그리워할 꽃들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아야할 우리네 삶……
그래도 나의 두발로 나아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이고 행복일까……

보고 싶어도 나아가 보지를 못하고
손대어 보고 싶어도 손을 대어 보지 못하는
우리의 친우들……

한 번 더 같이 하고 싶어도
나의 생활에 얽메어
축소되어야 하는 시간들.
우리의 삶은 정말 옳은 것인가…….
나의 힘이 여기까지인가?    
너무도 아쉬운 이내심정.

뜨거운 마음
서로 서로 나눌 수는 없는 것일까?
내미는 손길은 많으나 잡아 주는 손
너무나도 드물다하네.
우리에 뜨거운 마음
온 세상 널리 널리 퍼져 이내 터져
버리면 어떠할까?
20060707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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