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 * 살 * 미 * .....더불어 살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며.....
 



이름  
   관리자 (2007-04-24 12:09:19, 조회 : 1902)
제목  
   김갑연 시 모음
아름다운 오후
                                                     김갑연(53년생)소아2급

이렇게 조용한
오후가 좋은 줄은 아무도 모른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오후 너무도 좋은 기분
날아 갈 것 같다
시멘트 바닥 옆 잡초가
키를 가지런히 만추를 맞이한다.
하마터면
자전하는 지구도 쉬었다 갈 뻔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후를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포근한 오후가 좋은 줄은 아무도 모른다.
늘 홀로 느끼지만
늘 무언가 새롭다
아름다운 오후의 품속에 시간까지도 쉬었다
가려한다.
내 마음속엔 누가 쉬었다 갈까
궁굼하다.



우리의 기도

생의 전부를 원하는 그날까지
따스한 사람들로 묶여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랜동안 참아가며
항상 고귀한 미소와
잊을 수 없는 평안한 그리움되게
서로 하나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미워질 때도 사랑할때도 언재나
기준을 벗어나는 외로운 마음
떠나게하여 주시고
영원한 마지막을 지워주시고
우리 생에 슬픈 눈물 흘리지 않도록
진실로 사랑하는
서로의 다리를 놓아 주옵소서


이상신
안녕하세요 정신체3급이라고해요
오늘 줄거운오후시간보내세요
요줌 심심하다고해요 에재이야기할사람피해요
서로도와주면도갑니다
 2007/09/17    

문현주
너무 마음에 와닿는 시와기도감사해욤 글구영육간에 정말항상 웃는 건강하길 진심으로빌게욤 ^--^ 오늘도화이팅  2007/09/19   

이상신
안녕하세요 청치제3급이라고해요  2007/12/22   

이름
비밀번호  
메모
Prev
   바람 2004년 더운여름날 옥상에서 [2]

장명애
Next
   *♣*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

벵걸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HUN!



Copyright © 되살미 사랑 나눔 봉사대.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ye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