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고통으로 사용하는 장애인 심볼마크 장애에는 많은 유형이 있다. 그 중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그 수가 훨씬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휠체어 장애인을 도안화(圖案化)한 이 표지를 모든 장애인에 대한 상징으로삼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마크는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모든 장애인들이 남모르게 겪어야 하는 갖가지 불편과 제약, 곧 휠체어의 이동을 가로막고 있는 온갖 장애물을 주목하게 하고, 비장애인들의 편견과 무지로 인한 장애인의 고통을 상기하게 하며,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의 모든 제도와 시설을 누릴 당연한 권리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휠체어를 움직이지 않은 때는 평평한 지면에 두며 브레이크를 항상 잠궈 두어야 한다. 특히 장애인이 내리고 탈 때에는 브레이크가 잠겨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익힌다. 브레이크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에서 타고 내리면 미끄러져 다칠 우려가 높다. 브레이크는 보통 3단으로 나뉘어 있는데, 2단 브레이크는 경사로를 내려갈 때나 미끄러운 바닥을 이동할 때 사용한다.
  휠체어도 평소에 잘 관리하면 고장을 줄일 수 있고 수명을 늘일 수 있다.
 
[ 보 관 요 령 ]
비를 맞지 않도록 한다. 비를 맞으면 녹이 슬어 흉하게 되거나 나사에 고장이 생겨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주요 접합부에 수시로 공업용 기름칠을 한다.
나사에 이물질이 끼이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뒷바퀴 튜브의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공기압이 너무 적으면 잘 굴러가지 브레이크 기능이 약해지고, 너무 많으면 진동 흡수가 잘 안 된다. 적정 공기압은 엄지 손가락으로 힘껏 눌렀을 때 0.5cm정도 들어가는 상태이다.
손잡이의 덮개가 헐겁지 않는가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덮개가 빠지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
접은 상태에서 보관한다.
  발판을 제친 후 의자 바닥천의 가운데 양쪽 모서리를 잡고 들어올린다.
  한쪽 바퀴만 약간 들어 기울인 후, 손바닥으로 지면에 닿아 있는 바퀴쪽 의자 바닥의 구석 부분을 누른다.(양바퀴가 지면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 의자 바닥을 누르면 바퀴와 지면의 마찰로 인해 잘 펴지지 않는다.)휠체어를 접은 상태에서 옮길 때는 앞바퀴를 들고 뒤로 뉘인 상태에서 굴린다.
 
세워서 실을 경우 브레이크를 잠그고 접은 상태에서 싣는다. 이 때 휠체어가 쓰러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차체에 끈으로 고정시킨다.
뉘여서 실을 경우
(승용차의 트렁크)
브레이크를 잠근 후, 손잡이와 핸드림을 잡고 들어 올려 뉘인다.
앞바퀴(경우에 따라선 뒷바퀴)를 트렁크에 걸친 후 밀어 넣는다.
트렁크가 작아 문이 닫히지 않을 때는 문과 차체를 끈으로 묶어 열리지 않도록 한다.
어떤 휠체어는 손잡이 목이 뒤로 꺽여지고 앞바퀴나 뒷바퀴를 분리할 수 있어 실을 때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휠체어의 종류에 따라 앞바퀴나 뒷바퀴를 떼어낼 수 있어 보관과 싣기를 쉽게 할 수 있다.
  휠체어의 대표적인 고장은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뒷바퀴가 잘 구르지 않거나 흔들린다 → 수리: 뒷바퀴 조임 너트를 조이거나 베아링을 교체
구를 때 한 쪽으로 쏠린다 → 수리: 앞바퀴를 분리한 후 훅(Hook)을 바로잡는다.
발판이 빠진다 → 수리: 발판 조임 볼트를 적당히 조인다.
브레이크가 헐겁다 → 수리: 브레이크 조임 볼트를 조인다.
  제품의 질, 사용빈도, 사용자의 체중, 유지 보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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